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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페루 진도 7.0 강진…쓰나미 가능성은 없는 듯
뉴스1
업데이트
2019-03-01 19:06
2019년 3월 1일 19시 06분
입력
2019-03-01 18:27
2019년 3월 1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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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 1일(현지시간) 진도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출처=미국 지질조사국>© 뉴스1
페루에서 진도 7.0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훌리아카시에서 북서쪽으로 67km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지 깊이는 257km로 매우 깊은 편이다. 로이터 통신은 태평양 쓰나미센터를 인용해 쓰나미 위험은 없어 보인다고 전했다.
USGS는 남아메리카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큰 지진은 70km 이상의 깊이에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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