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영상을 게재하며 그는 “처음에는 게임을 그만 하라고 잔소리도 하고 따끔하게 혼내보기도 했지만, 아들을 막을 수 없었다. 지금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라고 적으며 조언을 구했다.
현지 네티즌들은 ‘일단 밥도 주지 말라’ ‘아무 지원도 해 주지 않으면 결국 제자리로 돌아올 것’ ‘지금 어머니의 행동이 아들의 게임 중독을 악화시키고 있다’ ‘당장 병원으로 가라’ 등 의견을 남겼다. 다수 네티즌은 마블의 이 같은 행동이 가르시아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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