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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멸종위기 ‘갈라파고스 거북’ 113년만에 자연상태로 발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2-22 16:36
2019년 2월 22일 16시 36분
입력
2019-02-22 03:00
2019년 2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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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페르난디나 자이언트 거북이 20일 중남미 에콰도르 산타크루스섬 갈라파고스 국립공원에서 113년 만에 발견됐다. 이 암컷 거북은 생후 1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되며 섬 내 전용 사육장으로 옮겨져 보호를 받는다. 스튜어트 핌 미 듀크대 교수는 “자이언트 거북의 종족 보존을 위해 수컷이 필요하지만 암컷 거북이 체내에 정자를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멸종 방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산타크루스=AP 뉴시스
#멸종위기
#갈라파고스 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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