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멕시코 언론인, 아침식사 도중 식당서 총격 사망…올해 두번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1 00:45
2019년 2월 11일 00시 45분
입력
2019-02-11 00:43
2019년 2월 11일 0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멕시코에서 언론인이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다가 총을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멕시코는 올해만 두 번째 언론인 사망 사건이 발생하는 등 언론인 피살률이 높은 나라 중 하나로 손꼽힌다.
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헤수스 에우헤니오 라모스 로드리게스는 전날 오전 타바스코 지역의 한 식당에서 아침밥을 먹다가 총을 맞고 숨졌다.
로드리게스는 매일 두 차례 방송되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정부 출연기관인 노티멕스에 의하면 그는 올해 멕시코에서 피살된 두 번째 언론인이며, 총격의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다.
국경없는기자회(RSF)에 따르면 지난해 멕시코에서는 총 9명의 언론인이 사망했으며, 전 세계에서 언론인 사망률이 높은 국가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RSF는 정치적 부패와 조직범죄 등을 취재하는 언론인들이 멕시코 내에서 주요 표적이 된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