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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 특급호텔 A380 퇴출 위기…생산주문 잇달아 취소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7 17:57
2019년 2월 7일 17시 57분
입력
2019-02-07 17:55
2019년 2월 7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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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특급호텔로 불리며 대형 항공기 시장에 등장한 에어버스사의 A380기종이 잇달아 생산 주문이 취소되는 등 퇴출위기에 놓였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호주 콴타스 항공사는 이날 기존에 보유한 A380 여객기 12대를 개량해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추가 주문한 8대는 최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에어버스의 최대 고객인 에미리트 항공사도 최근 자신들이 주문한 A380 20대를 이 보다 작은 기종인 A350으로 대체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에어버스가 받은 A380 주문량은 87대인데 이 가운데 53대가 에미레이트 항공사, 8대가 콴타스 항공사였다.
4개 엔진을 갖춘 A380은 2층으로 설계돼 55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초대형 여객기로 10년전 상업 서비스에 들어가며 당시 대형 여객기 시장을 장악한 보잉 747기종을 대체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시장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2008년 세계 금융위기로 항공사들이 대형 항공기 도입에 주춤했고, 경쟁사인 보잉사가 개량형 747 기종과 777기종 등을 선보이며 시장을 다변화하면서 경쟁이 심화됐다.
A380은 특히 대당 가격이 4억4500만달러(약 5010억원)에 달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특히 세계 주요 지역을 직접 연결하는 직항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허브공항 연계수단으로서의 대형 여객기 전략이 위축받고 있는 것도 A380 위기의 한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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