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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가스관 폭발로 빌딩화재…주변에 대피령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7 08:59
2019년 2월 7일 08시 59분
입력
2019-02-07 07:32
2019년 2월 7일 0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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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6일 오후 1시(현지시간)께 가스관 폭발이 원인으로 보이는 빌딩 화재가 발생, 불길과 연기가 하늘을 뒤덮고 인근 빌딩에는 모두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지역 매체들이 긴급 보도했다.
지역 TV방송들은 거의 3층 높이의 불꽃이 하늘로 치솟아 오르는 광경을 방영했다. 로버트 로에카 경찰대변인은 이 화재가 신고된 것은 오후 1시 10분이었으며 지금 당장은 사상자에 대한 보고는 없다고 말했다.
KPIX-TV는 이 불이 처음 시작된 곳이 건설 현장의 한 공사장이라고 보도했다. 경찰은 근처에 있는 빌딩의 사람들에게 대피령을 내리고 리치먼드구로 통하는 부근 도로를 모두 차단했다.
미국 우정국( USPS)의 오거스틴 루이스 대변인은 근처에 있던 우체국 건물도 사람들을 모두 대피시켰다고 밝히고, 이 번 불이 우체국 건물에서 시작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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