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정부가 관할하는 ‘유전자 교정 아기 사건’ 조사팀은 “허젠쿠이(賀建奎) 중국 난팡과기대 교수가 개인의 명성을 위해 당국과 학교 측의 감독을 피해 인간 배아에 대한 유전자 교정 실험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법에 따라 엄격히 처벌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허 교수는 지난해 11월 26일 유튜브를 통해 세계 최초로 ‘유전자 가위’ 기술을 이용해 유전자를 교정한 인간 아기를 탄생시켰다고 발표해 세상을 충격에 빠뜨렸다. 허 교수팀은 불임 치료 중인 부부 7쌍으로부터 배아를 얻어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교정했고, 이 배아를 다시 착상시켜 그중 한 부부로부터 쌍둥이인 ‘루루’와 ‘나나’를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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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05:19:59
공산당 넘들이 법에 따라 엄벌 한다 캉께 와이리 웃기나? 하기사 내로남불 떼법으로 통치하는 넘들도 맨날 하는 얘기가 엄벌하낟 카더만..
2019-01-23 11:20:16
엄벌은 이놈을 유전자조작 실험대상으로 하는것.
2019-01-23 09:40:10
문개놈과 친중친북 전체주의 3종세트개빨들은 기뻐날뛰겠군요 문정인놈의 말중에 하나라도실현되지않은게 없지 미군은 물러갑니다 그 자리에 중공군이 채우려고 시진핑과 개정은과 문개놈은 의논중입니다 어제 나온 소위 개정은의 B플랜이라는것입니다 미군은 철수합니다 되국군대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