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중국, 지난해 전 세계 모바일앱 소비 40% 차지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22 16:07
2019년 1월 22일 16시 07분
입력
2019-01-22 16:05
2019년 1월 22일 16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모바일 사용자들이 앱에 지출한 금액 1010억 달러(약 114조2108억원) 중 40%가 중국에서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글로벌 앱 분석업체 앱 애니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지난해 하루 평균 3시간, 1년 중 1.5달을 스마트폰을 보는데 소비했으며 총 1940억개의 앱을 다운받았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성장세는 느려지고 있지만 중국은 여전히 주요 소비국 입지를 지켰다.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 중 하나인 중국은 지난해 유료 다운로드, 앱 구매 등을 통해 전 세계 소비액 1010억 달러 중 40%를 차지했다.
당국의 일부 게임 규제에도 불구하고 구매 대부분은 모바일 게임과 관련된 지출인 것으로 파악됐다.
상하이, 베이징 등 주요 대도시에서는 앱 다운로드 횟수는 적었지만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며 유료 구매를 더 많이 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중국 내 스마트폰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만큼 여전히 큰 성장 동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현무 ‘차량 링거’도 수사한다…소속사 “불법 없어”
‘용량 줄이기 꼼수’도 타깃…물가교란 31개 기업 세무조사 착수
배터리·변압기에 불똥튀나…美업계 “철강·알루미늄 관세 대상 확대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