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성장률 28년래 최악에도 경기부양 한계, 이유는?
뉴스1
업데이트
2019-01-21 16:54
2019년 1월 21일 16시 54분
입력
2019-01-21 16:53
2019년 1월 21일 16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중국이 28년 만에 최악의 성장률을 기록했음에도 막대한 지방정부의 부채 때문에 경기 부양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21일 지난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천안문 사건 발생 직후인 1990년 이래 최악이다.
1989년 6.4 천안문 사건 이후 중국 정부의 민주화 운동 탄압에 대한 항의로 서구 자본이 대거 중국에서 철수함에 따라 1990년 중국의 성장률은 3.9%에 그쳤었다.
지난해 중국의 성장률이 급격히 둔화된 것은 미중 무역전쟁으로 중국의 제조업은 물론, 소비심리가 크게 둔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중국은 경기 부양에 나서야 한다. 이전에 중국 정부는 대규모 인프라 건설 사업을 일으키는 방법으로 경기를 부양하곤 했었다. 예컨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불거졌을 때 중국 정부는 모두 4조 위안(663조)을 투입, 인프라 건설에 나섰었다.
실제 이같은 부양책은 큰 효과를 거두었다. 중국 경기가 침체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은 물론 미국이 금융위기를 조기에 극복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지금은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 이 같은 부양책을 남발하다 보니 중국 지방정부들이 대부분 빚더미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 지방정부의 부채 수준은 중국 GDP의 250%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따라서 중국 대부분 지방정부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할 여력이 없다.
이에 따라 중국이 쓸 수 있는 카드는 금리인하 등 금융정책뿐이다. 실제 중국은 최근 미중 무역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기준을 낮췄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소비세 등을 낮추는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대규모 인프라 건설 사업은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3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4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5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또 결승전, 또 왕즈이, 또 압승
8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9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10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7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8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3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4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5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또 결승전, 또 왕즈이, 또 압승
8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9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10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1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2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7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8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9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10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바다의 ‘파리협정’ 발효… 국제사회 20여년만의 성과
멜로니 伊총리 “한국은 소프트파워 굉장히 강한 나라”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