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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귀신2019-01-02 04:26:24김정은의 신년사를 협박으로 받아들일지 아니면 평화메시지로 받아들일지는 문 정권에게 달려있다. 큰 혼란을 겪고 결국에는 북한의 요구를 수용하여 주한미군이 철수하는 길을 걸을 것이다. 문 정권에게 친미 노선을 바라는 것은 박정희에게 친북 노선을 바라는 것과 같다.
조선의귀신2019-01-02 04:26:24김정은의 신년사를 협박으로 받아들일지 아니면 평화메시지로 받아들일지는 문 정권에게 달려있다. 큰 혼란을 겪고 결국에는 북한의 요구를 수용하여 주한미군이 철수하는 길을 걸을 것이다. 문 정권에게 친미 노선을 바라는 것은 박정희에게 친북 노선을 바라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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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04:26:24
김정은의 신년사를 협박으로 받아들일지 아니면 평화메시지로 받아들일지는 문 정권에게 달려있다. 큰 혼란을 겪고 결국에는 북한의 요구를 수용하여 주한미군이 철수하는 길을 걸을 것이다. 문 정권에게 친미 노선을 바라는 것은 박정희에게 친북 노선을 바라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