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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중부에서 버스 추락…7명 사망·12명 부상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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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08:03
2018년 12월 27일 08시 03분
입력
2018-12-27 08:01
2018년 12월 27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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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중부 보야카 지방의 산 마테오마을 부근 도로에서 버스가 협곡으로 굴러 떨어져 최소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콜롬비아 교통경찰이 발표했다.
사망자 가운데에 포함된 운전사는 갑자기 버스 바퀴가 말을 듣지 않으면서 이를 통제하지 못했고, 19명을 태운 차는 도로를 벗어나 협곡으로 추락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교통 당국은 사고 원인이 기계 결함이라고 말했지만 이 버스를 더 자세히 검사해볼 예정이라고 보야카 교통경찰대의 훌리안 알바레스 서장은 말했다. 1967년 모델의 이 버스는 정기 엔진검사필증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 현지 경찰은 말하고 있다.
사고를 당한 승객 중 3명은 현장에서 즉사했고 4명은 병원 치료도중에 숨졌다. 트리아나 경찰국장은 “ 자가용 버스인데도 불법적으로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공공버스처럼 승객들을 태우고 다닌 것 같다”고 말했다.
대부분 장터에 가던 농부들인 부상자들은 산 마테오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보고타( 콜롬비아) =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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