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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50대 중반·80대 후반에 ‘외로움’ 많이 느껴”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19 16:36
2018년 12월 19일 16시 36분
입력
2018-12-19 16:34
2018년 12월 19일 16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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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20대 후반, 50대 중반, 80대 후반에 외로움을 유난히 더 느낀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CNN에 의하면 딜립 제스터 캘리포니아주립대 교수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현대인의 고립감, 외로움을 연구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제스터는 “기억해야 할 점은 외로움은 주관적이라는 것”이라며 “혼자거나 친구가 없다고 외로움을 느끼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지혜로움과 외로움은 반비례한다는 주장이다. 제스터는 “높은 수준의 지혜를 가진 사람은 외로움을 느끼지 않았으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외로움이 수명 단축에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도 나왔다. 미 공중위생국장을 역임한 비벡 머시 박사는 “외로움으로 인한 수명 단축은 하루 15개비의 담배를 피우는 것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나이가 더 들수록 외로움이 커질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지만 20대 후반도 외로움을 크게 느낀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제스터는 “80대 후반 외에 50대 중반, 20대 후반도 외로움을 크게 느낀다는 사실에 생각보다 놀랐다”며 “20대 후반은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하는 시기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주변 인물들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50대 중반은 중년의 전형적 위기가 오는 시기로 건강이 나빠지고 당뇨, 심장병 등으로 힘들어진다”며 “일부 친구들의 죽음을 보며 자신의 수명이 영원하지 않다는 걸 느끼는 시기”라고 말했다.
80대 후반에 대해서는 “건강 문제와 함께 재정적인 문제를 겪을 수 있다”며 “배우자와 친구 등 주변 인물들이 하나둘 죽는다는 것도 영향을 끼친다”고 전했다.
아울러 성별은 외로움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번 연구에는 총 340명의 27~101세 샌디에이고 지역민들이 참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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