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체포’ 화웨이 회장 딸, 밴쿠버 법원 출석…보석 신청할 듯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08 05:02
2018년 12월 8일 05시 02분
입력
2018-12-08 04:59
2018년 12월 8일 04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 화웨이 런정페이 회장의 장녀이자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멍완저우 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캐나다 재판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AP, 블룸버그 통신 등에 의하면 멍 부회장은 이날 보석 신청을 위해 밴쿠버 법원에 출석했다.
캐나다 검찰 측은 멍 부회장이 미국에서 30년 이하의 징역형을 선고받았기 때문에 캐나다를 탈출해 중국으로 도망갈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멍 부회장은 지난 1일 대이란제재 위반 혐의를 주장하는 미국의 요청에 따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체포했다. 미국은 멍 부회장을 송환해 미 동부지역 연방법원에 출두시키려 하고 있다.
이에 중국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중국과 캐나다에 멍 부회장에 혐의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변을 보내주지 않았다”며 멍 부회장의 석방 및 권익 보장을 촉구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앤디 김 “트럼프 북미회담 추진 우려…동맹보다 독재 우대”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