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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CNN 기자 백악관 출입금지 관련 소송 판결 하루 연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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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06:15
2018년 11월 16일 06시 15분
입력
2018-11-16 06:13
2018년 11월 16일 0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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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과 짐 아코스타 기자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을 상대로 제기한 출입금지 조치 해제 요구 소송에 대한 판결이 연기됐다.
워싱턴 D.C. 연방법원의 티머시 켈리 판사는 CNN의 백악관 출임금지 무효화 소송에 대한 판결을 15일(현지시간) 오후 3시에 내릴 예정이었지만 이를 몇시간 앞두고 판결 시점을 16일 오전 10시로 늦췄다.
법원측은 연기 사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CNN과 아코스타 기자는 지난 13일 백악관의 기자 출입금지 조치가 수정헌법 1조와 5조를 위반한 것인 만큼 출입금지 조치가 취소돼야 한다며 제소했다.
반면 하루 뒤인 14일 백악관은 언론인 출입 규제에 대한 광범위한 재량권이 있다며 맞소송을 제기했다.
백악관은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중미 출신 캐러밴과 러시아 스캔들 등의 이슈를 놓고 트럼프 대통령과 언쟁을 벌인 CNN 아코스타 기자의 프레스 패스를 회수하고 출입금지 조치를 내렸다.
【로스앤젤레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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