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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약왕 구스만 “난 희생양일 뿐”…혐의만 17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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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15:03
2018년 11월 14일 15시 03분
입력
2018-11-14 15:00
2018년 11월 14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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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밀매·살인교사 등 혐의…유죄판결시 종신형
두차례 탈옥 후 2016년 1월 붙잡혀 뉴욕으로 압송
13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뉴욕 브루클린 연방지방법원. 세계에서 가장 악명높은 범죄자 호아킨 구스만(61)의 첫 공판이 시작됐다.
키 작은 사람이라는 뜻의 ‘엘 차포’로 자주 불리는 구스만이 지난 2016년 멕시코에서 체포된 후 뉴욕으로 압송된 지 약 2년만이다.
AFP 통신, CNN 등에 따르면 이날 공판에서 검찰 측은 그를 마약 카르텔 ‘시날로아’의 리더이자 살인을 일삼는 무자비한 범죄자로 묘사했다. 반면 구스만의 변호인단은 그가 마약조직과 정치인들의 희생양일 뿐이라며 무죄를 호소했다.
제프리 릭트먼 변호사는 “시날로아 조직을 이끄는 진짜 범인은 멕시코에서 자유롭게 지내고 있다”며 조직의 실제 지도자가 ‘엘 마요’ 삼바다라고 주장했다.
또 릭트먼 변호사는 시날로아 조직이 멕시코 전·현직 대통령들에게 수억달러의 뇌물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구스만의 주장에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펠리페 칼데론 전 대통령은 ‘완전히 거짓’이라며 즉각 반발했다.
구스만은 1989년부터 2014년 사이 미국 각지에서 200톤이 넘는 마약밀매, 살인교사, 불법 총기소지, 자금 세탁 등 17건의 혐의로 기소됐다. 이번 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게되면 종신형에 처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AFP는 전했다.
검찰 측은 30만 페이지 기소장, 11만 7000건의 녹음파일을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스만이 최소 33건의 살인을 교사하거나 직접 저질렀다는 검찰 측 입장이다.
미국 샌디에이고 대학의 데이비드 쉬릭 연구원은 AFP에 “지난 10년간 멕시코가 경험한 폭력의 물결 속에서 구스만보다 더 중요한 인물은 없다”고 평가했다.
구스만은 ‘탈옥왕’으로도 악명 높다. 2001년 세탁 운반차에 숨어있다가, 2015년에는 지하터널로 이어지는 땅굴을 파 교도소를 빠져나갔다.
두 번째 탈옥 6개월 만인 2016년 1월 시날로아주의 한 가옥에 숨어 있다가 멕시코 해군과 교전 끝에 검거돼 지난해 1월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됐다. 이후 그는 뉴욕 교도소 독방에 감금돼 있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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