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화마 뚤으며 딸 진정시키려 ‘아기상어’ 노래부른 아버지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11 18:34
2018년 11월 11일 18시 34분
입력
2018-11-11 18:33
2018년 11월 11일 18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지역에서 160㎞ 떨어진 뷰트 카운티와 L.A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 25명이 사망한 가운데, 가족을 차에 태우고 화재를 피하며 3살 된 어린 딸을 위해 노래를 불러준 아버지가 화제다.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조 앨런은 화염으로 둘러싸인 도로를 운전하면서 딸 올리비아를 안정시키기 위해 ‘아기상어 노래(Baby Shark Song)’를 부른다.
비디오를 최초로 소개한 폭스뉴스의 캘리포니아 주 지역방송국 KTVU에 따르면, 차에는 올리비아와 함께 앨런의 아내 휘트니, 이제 8개월 된 딸 조던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비디오는 순식간에 화제가 되면서 현재 폭스뉴스는 물론 CNN과 워싱턴 포스트에도 소개됐다. KTVU는 앨런 가족은 이번 화재로 집을 잃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벨상 시상식 다녀오겠다”…日 동네 안과 1주일 ‘휴진 공지’ 화제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李 “대구 -경북 통합 논의, 지금이 찬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