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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北 핵시설 폐기에 日노하우·인재 제공 용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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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17:48
2018년 9월 21일 17시 48분
입력
2018-09-21 17:46
2018년 9월 21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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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북 정상회담에서 핵 및 미사일 시설 폐기를 밝힌 것과 관련해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은 21일 “일본이 갖고 있는 노하우를 제공하고 인력을 파견할 수 있다. 북한이 요청만 한다면 일본은 기꺼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지지(時事) 통신이 보도했다.
고노 외상은 남북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비핵화는 핵 시설에 대한 완전한 신고로부터 시작되지만 불행하게도 아직은 거기까지 도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고노 외상은 그러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비핵화를 향한 의도는 명확해졌다. 북한이 행동할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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