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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싱가포르로 출발…靑 “文대통령, 안 갈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10 12:08
2018년 6월 10일 12시 08분
입력
2018-06-10 12:05
2018년 6월 10일 12시 0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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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10일 밤 싱가포르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AFP통신 등 외신은 9일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캐나다 퀘벡을 떠나 싱가포르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캐나다에서 싱가포르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17시간이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밤 싱가포르의 파야 레바르 공군기지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은 위원장도 이날 싱가포르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 방문 가능성은 낮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는 북미정상회담이 잘될 것으로 생각하고, 기도하고 기원하면서 진지하게 기다리고 있다.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가시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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