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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스페이드 사망 소식에 美추모 물결…“화려하고, 대담하고, 쾌활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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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11:40
2018년 6월 6일 11시 40분
입력
2018-06-06 11:35
2018년 6월 6일 11시 3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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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갈무리
미국 패션 디자이너이자 사업가인 케이트 스페이드(55)가 숨진 채 발견되자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딸인 첼시 클린턴은 5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대학에 다닐 때 할머니께서 처음으로 내게 케이트 스페이드 가방을 주셨다. 나는 아직도 그것을 가지고 있다”고 추억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미국 배우 민디 캘링은 트위터에 “케이트 스페이드의 소식에 가슴이 아프다. 나는 그녀의 옷을 여러 벌 입었다. 그것은 화려하고, 대담하고, 쾌활했다”면서 “편히 잠드시라”고 밝혔다.
미국 배우 루시 헤일도 트위터에 “케이트 스페이드의 사망 소식을 듣고 무척 슬펐다”면서 “그녀가 평온함을 찾았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케이트 스페이드는 5일 오전 10시 20분경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에 있는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케이트 스페이드는 1993년 남편인 앤디 스페이드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를 공동 창립해 정상급 브랜드로 키워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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