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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23일 방한…“문재인 대통령과 만찬, 탈북여성 만날 계획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22 08:39
2018년 2월 22일 08시 39분
입력
2018-02-22 08:31
2018년 2월 22일 0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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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23일 한국을 방문, 문재인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미국 정부가 밝혔다.
미 정부 고위관리자에 따르면 이방카 고문은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23일부터 3박4일간 방한해 문재인 대통령과 만찬을 갖는다.
미 정부 고위관리자는 “동계스포츠의 열렬한 팬인 아방카 고문이 24일과 25일 평창올림픽 일부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라며 “방한 목적은 미 선수단을 격려하고 미국과 한국의 동맹을 재확인하며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축하하기 위한 것”이라고 현지 언론을 통해 밝혔다.
그는 이어 이방카 고문이 탈북여성들과 만날 것이란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방카 고문이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실험 등에 대해 실질적인 논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방카 고문이 이끄는 미 대표단에는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과 제임스 리시 공화당 외교위원회 소속 상원의원,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 마이크 내퍼 주한 미국 대리대사 등이 포함됐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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