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스펜서 존슨 별세, 의사였던 그가 작가로 전향한 계기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10 09:46
2017년 7월 10일 09시 46분
입력
2017-07-10 09:31
2017년 7월 10일 09시 31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3일 취장암으로 타계한 세계적 밀리언셀러 작가 스펜서 존슨은 생전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즐기라고 강조했다.
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스펜서 존슨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췌장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78세.
존슨이 쓴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Who Moved My Cheese?)\'는 세계적으로 2천800만 부가 팔렸다. 이 외에도 \'선물\', \'선택\', \'멘토\', \'행복\', \'성공\', \'1분 경영\' 등 그의 저서들이 잇따라 베스트셀러가 됐다.
책을 쓰기 전 그는 의사였다. 의사 수련시절 병원에서 환자들이 똑같은 질병으로 병원을 다시 찾는 것을 보고 \'질병은 영혼에서 무언가 결여돼 생기는 것\'이라 생각해 \'내면을 고치고 싶다\'는 의지를 갖고 작가로 전향했다.
그는 수많은 베스트셀러로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도 저서의 겉면에 자신의 사진을 싣지 않았다. 또 초고를 지인들에게 보여주면서 교정을 부탁하는 특징도 유명했다.
그는 2003년 한 언론 인터뷰에서 "대부분 작가는 자신이 쓰고 싶은 것을 쓰는데, 사람들이 읽고 싶어하는 책을 쓰는 게 더 현명하다"고 말했다.
존슨은 저서 \'선물\'에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라며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몰두할 때 행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루 2500건 주취난동… 날아간 ‘치안 골든타임’
2
[속보]한국 빙상 첫 金…‘람보르길리’ 폭주로 3000m 우승 이끌어
3
[속보]드디어 金 터져…쇼트트랙 여자 계주 8년만에 정상 탈환
4
최준희, 日 사찰 웨딩 화보 논란에…“전혀 몰랐다” 해명
5
아내 차에서 발견된 ‘낯선 남자의 블루투스’…“정황상 의심되는데”
6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7
젤렌스키 위기는 ‘코미디언 인맥’을 측근에 앉히면서 시작됐다
8
[오늘의 운세/2월 19일]
9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10
취객 3명에 파출소 마비… 자살신고 접수돼도 출동 늦어져 발동동
1
李, “사회악, 다주택에 특혜준 정치인…부모 시골집 문제 안삼아”
2
정동영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
3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4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5
장동혁 “노모가 ‘핸드폰만도 못한 늙은이 죽어야’ 말씀”…李에 맞불
6
박지원 “장동혁, 설날에도 노모 팔이만…진짜 불효자식”
7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8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9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10
비상계엄 항거 시민 인증 ‘빛의 위원회’…“대통령이 국민 감별하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하루 2500건 주취난동… 날아간 ‘치안 골든타임’
2
[속보]한국 빙상 첫 金…‘람보르길리’ 폭주로 3000m 우승 이끌어
3
[속보]드디어 金 터져…쇼트트랙 여자 계주 8년만에 정상 탈환
4
최준희, 日 사찰 웨딩 화보 논란에…“전혀 몰랐다” 해명
5
아내 차에서 발견된 ‘낯선 남자의 블루투스’…“정황상 의심되는데”
6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7
젤렌스키 위기는 ‘코미디언 인맥’을 측근에 앉히면서 시작됐다
8
[오늘의 운세/2월 19일]
9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10
취객 3명에 파출소 마비… 자살신고 접수돼도 출동 늦어져 발동동
1
李, “사회악, 다주택에 특혜준 정치인…부모 시골집 문제 안삼아”
2
정동영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 선제적 추진”
3
정원오 vs 오세훈…KBS 44%:31%·MBC 40%:36%·SBS 38%:36%
4
‘무죄’ 송영길, 19일 계양을 이사-20일 민주당 복당…출마 기우나
5
장동혁 “노모가 ‘핸드폰만도 못한 늙은이 죽어야’ 말씀”…李에 맞불
6
박지원 “장동혁, 설날에도 노모 팔이만…진짜 불효자식”
7
[단독]“10년 복무 너무 길어”…‘위탁 군의관’ 10년새 절반 이하로
8
李 “대통령 되려고 된것 아냐…부동산공화국 극복-공정 세상 사력 다할것”
9
국힘, 대구도 위태롭다? “與, 대구시장 후보 김부겸 추대 가능성”[정치를 부탁해]
10
비상계엄 항거 시민 인증 ‘빛의 위원회’…“대통령이 국민 감별하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金값 조정에 “빨리 팔자” “지금 사자”… 금은방도 ‘오픈런’
젤렌스키 위기는 ‘코미디언 인맥’을 측근에 앉히면서 시작됐다
최준희, 日 사찰 웨딩 화보 논란에…“전혀 몰랐다” 해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