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그냥 가세요” 트럼프 손 뿌리친 멜라니아

  • 기타

22일 에어포스원을 타고 이스라엘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손을 잡으려 했다(왼쪽 사진). 그러자 멜라니아 여사가 손등으로 가볍게 쳐냈다(오른쪽 사진). 트럼프 대통령은 멋쩍은 듯 슬그머니 넥타이를 바로잡으며 계속 걸었다. 이를 놓고 불화설이 나오지만 ‘남편의 잘못을 바로잡아 주려는 제스처’라는 해석도 나온다.

유튜브 캡처
#트럼프#멜라니아#이스라엘#불화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