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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연하 제자를 사랑한 마크롱 부인 ‘불륜 여교사’에서 ‘퍼스트 레이디’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8 14:53
2017년 5월 8일 14시 53분
입력
2017-05-08 08:38
2017년 5월 8일 08시 3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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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 이매진스
에마뉘엘 마크롱이 프랑스의 새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운데, 그의 25세 연상 부인 ‘브리짓 트로뉴’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트로뉴는 마크롱이 프랑스 북부 아미앵 예수교에 다닐 때 프랑스문학 교사였다. 트로뉴는 또 학교 내 연극 동아리를 이끌었다.
마크롱이 15세 였던 당시 트로뉴는 40세의 기혼녀 였으며 3명의 자녀를 두고 있었다. 자녀 가운데 한 명은 마크롱과 같은 학급이었다.
두 사람의 인연은 고등학교 연극반에서 시작됐다. 트로뉴가 담당하던 연극반에서 활동하던 마크롱은 대본 회의를 하기 위해 매주 트로뉴를 찾았고, 만남이 반복되면서 둘 사이에는 애틋한 감정이 싹텄다.
트로뉴는 마크롱에 관한 다큐멘터리에서 "마크롱이 당시 보통의 청소년과는 확실히 달랐다"고 회고했다.
트로뉴는 "매주 금요일 대본을 갖고 만나면서 믿기 힘든 친밀한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마크롱의 부모는 둘을 갈라 놓기 위해 아들을 파리에 있는 학교로 전학시켰다.
마크롱은 아미앵을 떠나면서 트로뉴에게 "결단코 다시 돌아와 당신과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롱이 파리로 떠난 후에도 계속된 구애를 받아온 트로뉴는 결국 2006년 남편과 이혼하고 2007년 마크롱과 결혼했다.
트로뉴는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내 인생을 놓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고했다.
다소 파격적인 이들의 만남을 두고 비난도 많이 쏟아졌다. 비판자들은 마크롱을 ‘교사의 애완견’으로 비유하기도 했다. 한 매체에는 이복 손자들에게 젖병을 물리는 마크롱의 모습도 실렸다.
반면 교사와 학생의 로맨스는 바람직한 미풍은 아니지만 진정한 사랑을 보여줬다는 호의적 평가도 많다.
마크롱은 7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랑스 대선 결선투표에서 65.78%를 득표해 제25대 프랑스 대통령에 당선됐다. 역대 프랑스 대통령 중 최연소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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