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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美배우 타케이 “이방카 브랜드 사라? 트럼프 지지자가 법 어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0 09:09
2017년 2월 10일 09시 09분
입력
2017-02-10 08:38
2017년 2월 10일 08시 3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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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폭스뉴스 소셜미디어 캡처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가 9일(현지시각) 한 방송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맏딸 이방카가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를 홍보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본계 미국 배우 조지 타케이가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 “당신의 지지자 켈리엔 콘웨이가 법을 어겼다”고 맹비난했다.
타케이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당신은 딸이 아닌 우리를 위해 일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참모인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은 이날 폭스뉴스에서 “내가 여러분에게 하려는 말은 ‘이방카의 물건을 사라’는 것”이라면서 “내가 여기서 공짜 광고를 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콘웨이 고문은 “오늘 사라”면서 “나는 쇼핑을 매우 싫어하지만, 오늘은 좀 살 생각”이라고 덧붙여 논란이 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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