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영상]뒷문에 끼인 승객 매달고 그냥 달린 버스 왜?… ‘기막힌 반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0 09:35
2017년 2월 10일 09시 35분
입력
2017-02-09 16:42
2017년 2월 9일 16시 42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승객이 버스 뒷문에 끼어 사람들이 아우성 치는데도, 버스는 해당 승객을 반쯤 매단 채 출발해 버리는 영상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9일 소셜미디어와 유튜브를 통해 퍼지고 있는 이 영상은, 버스 출입문에 다리가 끼어있는 남성을 버스 바깥의 목격자들이 빼내주기 위해 애쓰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시민들은 “문에 승객이 끼었다”고 소리쳤으나 어쩐 일인지 버스기사는 아우성을 뒤로하고 남성을 매단 상태로 출발해 버렸다.
버스 기사가 왜 문을 열어주지 않았을까 의아스러운 이 영상에는 사실 반전의 내막이 있다.
남미 뉴스를 전하는 ‘캐피탈닷컴’에 따르면, 이 일은 지난 6일 남미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일어났다.
당시 상황을 지켜보던 정류장 쪽 시민들은 ‘문을 열어 달라’고 소리쳤으나 버스 내부의 몇몇 승객들은 반대로 ‘문을 열어줘선 안된다’고 소리쳤다고 한다.
다리가 낀 남성은 사실 한 여성 승객의 휴대폰을 훔쳐 달아나려던 소매치기범이었다. 문이 닫히는 찰나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르려다가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양측의 엇갈리는 요청에 잠시 고민하던 운전기사는 절도범을 매달고 그냥 출발하기로 결정했다.
이 운전기사는 지정된 경로를 벗어나 가장 가까운 경찰서로 향했다. 절도범은 경찰 조사를 받은 후 풀려났다. 이 경찰서의 ‘디에고 바스케즈’서장은 “휴대폰을 도난 당한 여성이 처벌을 원치 않아 풀어줬다”고 설명했다.
목격자 ‘호세 오 발레’ 씨는 “비슷한 일이 이 지역에서 아주 흔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주민들은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전 106일만에 종료…美·이란 “종전 합의문 19일 서명”
2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3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4
“남편 백도빈, 5개월 만에 20㎏ 감량”…정시아가 밝힌 비법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시간당 30㎜’ 소나기에 우박까지…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
7
퇴직 후 수많은 거절이 내게 가르쳐준 것[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8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9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10
머스크가 띄운 ‘우주 데이터센터’… K배터리-태양광 ‘빅뱅’ 온다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3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4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5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6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7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8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9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10
靑내부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은 협박, 여당이 정권 흔들어” 격앙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전 106일만에 종료…美·이란 “종전 합의문 19일 서명”
2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3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4
“남편 백도빈, 5개월 만에 20㎏ 감량”…정시아가 밝힌 비법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시간당 30㎜’ 소나기에 우박까지…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
7
퇴직 후 수많은 거절이 내게 가르쳐준 것[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8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9
발명가 공대생 된 성동일 아들…“아빠가 대학축제 와서 춤춰”
10
머스크가 띄운 ‘우주 데이터센터’… K배터리-태양광 ‘빅뱅’ 온다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3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4
李, 與에 “해결책 없이 편가르면 무능한 선동가”
5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6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7
사퇴 요구에도 버티는 장동혁, 일부 지도부 “선관위 문제 집중” 감싸기
8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9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10
靑내부 “정청래 ‘정권 짧다’ 발언은 협박, 여당이 정권 흔들어” 격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필로폰 비싸게 밀매되는 韓, 국제 표적될 우려”
정은경 “탈모에 건보 적용 실무검토 완료”…청년층 우선 지원할 듯
AI에 응급환자 증상 말하니 “심근경색 의심” 이송병원 추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