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방 애정행위 소리 너무 시끄러워”…호텔 객실 쳐들어가 구타한 男

  • 동아닷컴
  • 입력 2016년 10월 18일 17시 22분


코멘트
간간신문 보도 화면
간간신문 보도 화면

“옆 방에서 애정행위를 벌이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며 호텔에서 난동을 부린 남자들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 남성이 1만5000위안(약 251만 원)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