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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바흐 자폭범, IS 충성 맹세…망명 심사에 탈락해 앙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6 10:42
2016년 7월 26일 10시 42분
입력
2016-07-26 08:34
2016년 7월 26일 08시 34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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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부 안스바흐에서 일어난 자폭 테러에 대해 IS가 자신들이 저지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IS는 25일 자신들이 운영하는 아마크 통신을 통해 독일 안스바흐에서 일어난 공격이 IS의 전사 한 명이 저지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폭범의 휴대전화에서도 IS 지도자에게 충성을 서약하는 범인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발견됐다.
앞서 24일 오후 10시(현지시간) 독일 남부 뉘른베르크 인근 안스바흐에서 폭발이 일어나 자폭범 1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을 당했다.
폭발은 음악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던 안스바흐시 중심가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숨진 남성이 축제 장소에 배낭을 들고 들어가려다가 거부당한 이후 폭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자폭범은 시리아 난민 출신으로, 망명심사에서 탈락해 추방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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