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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니스서 군중에 트럭테러 “최소 73명 사망”…외교부 “한국인 피해 여부 확인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5 11:02
2016년 7월 15일 11시 02분
입력
2016-07-15 08:35
2016년 7월 15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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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니스 트럭테러
사진=소셜미디어 영상 캡처
프랑스의 혁명기념일 공휴일인 14일(현지시간) 밤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니스에서 트럭 한 대가 축제를 즐기던 군중을 향해 돌진, 최소 73명이 사망했다.
CNN 등 외신은 이날 현지 당국자를 인용, 사망자가 최소 73명으로 늘었으며 부상자가 최소 100명이라고 보도했다. 이 당국자는 현장에서 총격이 있었으며 트럭 운전사는 사살됐다고 덧붙였다.
일부 목격자는 군중을 향해 트럭을 몬 운전자가 총을 꺼내 쏘기 시작했다며, 시신이 바닥에 흩어져 있다고 전했다.
외교부 측은 니스에서 발생한 트럭 돌진 테러와 관련, 한국인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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