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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1시간 걸렸을까”… 나무늘보, 미소 셀카 ‘인기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5 11:42
2016년 7월 5일 11시 42분
입력
2016-07-05 10:10
2016년 7월 5일 10시 10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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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의 셀카가 해외 SNS상에서 인기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봉을 길게 늘여 나무 위에 앉아 있는 나무늘보와 포즈를 취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무늘보는 자신을 촬영한다는 걸 알아차렸는지 한 손을 들고 미소 지었다.
사진은 게재된 후 200만에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근 나무늘보만 봐도 웃음을 터뜨리는 네티즌들이 많다. 영화 ‘주토피아’에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기 때문이다.
‘주토피아’를 본 수많은 네티즌들은 “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대체 얼마나 기다렸을까”라며 배꼽을 잡고 웃었다.
영화에서 그려진 나무늘보는 한 문장을 말하는데 1시간이 걸린다. 심지어 흐뭇하게 미소짓는 데도 수십 분이 소요된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여태까지 봤던 셀카 중 단연 최고다”, “셀카 인생작”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나무늘보와 함께 사진 속 남성은 하루아침에 유명 인사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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