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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댄스교습소서 총격 사건, 2명 사망…“누군가 무단침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6 12:45
2016년 6월 26일 12시 45분
입력
2016-06-26 12:40
2016년 6월 26일 12시 40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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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텍사스 댄스교습소서 총격 사건 벌어져
미국 텍사스 댄스교습소서 총격 사건, 2명 사망…“누군가 무단침입”
미국 텍사스 댄스교습소서 총격. 사진=YTN 보도화면
미국 텍사스 댄스교습소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2명이 숨지고 여러명이 부상 당했다.
미국 현지 언론은 25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한 비영리 댄스교습소 ‘스튜디오 74’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교습소는 경찰서와 복합상가에서 가까운 주립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2명의 사망자 중 1명은 사건 직후 교습소 외부에서 발견됐고, 또 다른 1명은 부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 약 60명이 모여 있던 것으로 추산했다.
용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은 상태로 범행 동기 등도 확인되지 않았다.
건물주이자 댄스교습소 운영자인 로라 레이나는 이날 교습소에서 허가 받지 않은 파티가 열렸다며 “시설을 이용하겠다고 나와 계약서를 주고받은 사람이 없었다. 누군가 무단 침입해 벌인 일”이라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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