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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기만 하세요? 입안에 팝콘이 자동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30 10:41
2020년 1월 30일 10시 41분
입력
2016-05-24 16:55
2016년 5월 24일 1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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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유튜브 영상 캡처
로봇 마니아로 유명한 시모네 기얼츠(Simone Giertz)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 여성 발명가인 시모네 기얼츠는 지난달 ‘시모네 기얼츠의 팝콘 기계’라는 제목의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기얼츠가 빨강 모자를 쓰고 의자에 앉아 있다. 모자의 양옆에는 팝콘 통과 손 모양의 기계가 달려 있는데, 팝콘 통에서 팝콘이 일정량이 나오면 손 모양의 기계가 팝콘을 입에 자동으로 갖다 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원리상으로 보면 팝콘에 손 하나 대지 않고 팝콘을 먹을 수 있게 되는 것.
재미있는 아이디어지만 막상 영상을 보면 팝콘을 입에 넣을 때, 정확히 입안에 들어가지 못한 팝콘들이 아래쪽으로 주르륵 떨어진다.
받아먹다가 떨어지는 팝콘이 다소 불편할 듯하지만,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시모네 기얼츠의 기발함에는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현재 해당 영상은 28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시모네 기얼츠는 자동 양치 기계, 머리 감겨주는 로봇, 립스틱 발라주는 로봇 등 기발한 기계를 만들어 유튜브에 소개하며 로봇 발명가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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