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이라크서 차량폭탄 테러…최소 11명 사망·40명 부상 “희생자 수 더 늘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10 08:33
2016년 5월 10일 08시 33분
입력
2016-05-10 08:28
2016년 5월 10일 08시 2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자료사진/채널A 캡처
이라크 수도 바근다드 북동부 바쿠바 시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했다.
APF 통신은 9일(현지시각) 이라크 보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바쿠바 시 외곽 시장에서 차량테러가 발생했으며, 테러 발생 시각이 인파가 집중되는 시간대여서 희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지역 군사사령관은 “폭탄을 실은 차량이 바쿠바 중심지인 시프타 지역에서 돌진해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면서 “현재 죽거나 다친 민간인 희생자 수를 집계하고 있지만, 그 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대통령 영화비·식사비 공개해야” 시민단체 2심도 승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금감원, ‘뻥튀기 상장’ 파두 사태 관련 SK하이닉스 압수수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취임 2주년 앞두고…대통령실 “기자회견 한다고 봐도 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