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멕시코서 신종 독감 빠르게 확산 ‘945명 감염-68명 사망’…확산 저지 나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4 08:34
2016년 3월 4일 08시 34분
입력
2016-03-04 08:26
2016년 3월 4일 08시 26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멕시코서 신종 독감 빠르게 확산
사진=동아DB/기사와 관계 없는 자료 사진
멕시코서 신종 독감 빠르게 확산 ‘945명 감염-68명 사망’…확산 저지 나서
멕시코에서 신종 독감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올 겨울 68명이 신종 플루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현지시각) 멕시코 보건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3월까지 945명이 신종 인플루엔자(H1N1)에 감염됐으며, 이 중 68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발표했다. 1년 전 신종 독감 감염자는 4명에 불과했고, 사망자도 없었다.
신종 독감 감염자가 늘어나자 멕시코 정부는 다량의 타미플루 배포를 통해 확산 저지에 나섰다.
신종 인플루엔자는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생긴 새로운 바이러스다. 2009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전체 유행성 독감 환자의 3분의 1 수준에 그치지만, 유행성 독감으로 숨진 전체 환자 중 69%를 차지할 정도로 치사율이 높다.
감염시 구토나 설사를 유발하며, 오한, 근육통, 관절통 등도 나타날 수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포 공무원 또 숨진 채 발견…동료에겐 “일 못마쳐 죄송하다” 문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벌써 32년”…순직한 아들에 편지 900통 넘게 쓴 父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이재명, 29일 오후 2시 대통령실서 만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