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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월 수출 ‘충격적 부진’…11.2% 급감하며 전망치 훨씬 밑돌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5 18:02
2016년 2월 15일 18시 02분
입력
2016-02-15 17:38
2016년 2월 15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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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부진
中 1월 수출 ‘충격적 부진’…11.2% 급감하며 전망치 훨씬 밑돌아
사진=동아DB
지난달 중국의 수출이 전망치를 훨씬 밑도는 ‘충격적 부진’을 보였다.
15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중국의 1월 수출은 1774억7500만 달러(214조9733억 원)였다. 이는 지난달보다 20.6% 줄어든 수치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해서는 11.2% 감소했다. 수입은 1141억88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8.8% 감소를 보였다.
위안화 기준 1월 수출은 1조1437억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6.6%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위안화 기준 수입은 7375억 위안으로 14.4% 줄었다.
당초 경제 분석 기관 등에서는 중국의 위안화 기준 1월 수출이 3.6%, 수입은 1.8% 각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실제 발표치는 ‘충격적 부진’을 보인 것.
이에 중국 경제 성장률이 2~3% 급감할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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