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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대 폭파 위협…학생·직원 긴급 대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7 09:30
2015년 11월 17일 09시 30분
입력
2015-11-17 09:29
2015년 11월 17일 09시 2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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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미국 하버드대 폭파 위협
미국 하버드대 폭파 위협…학생·직원 긴급 대피
미국 하버드대학교가 폭파 위협을 받았다.
하버드대학교는 16일 오후 12시 30분에 인터넷을 통해 미확인 폭파 위협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버드대학교는 이날 폭파 위협을 받은 건물 안에 있는 학생들과 직원들을 대피시켰다.
현재, 폭파 위협을 받은 기숙사 사이어 홀과 강의동 사이언스 센터, 서버, 에머슨 3곳의 출입을 통제한 상태이며, 경찰의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하버드대학교뿐만 아니라 미 동부 메사추세츠 소재 피치버그 주립대학과 케이프 코드 공립대학 등 다른 대학 세 곳도 폭파 위협을 받고 학교를 폐쇄했다.
이날 폭파 위협은 13일 이슬람국가(IS)의 프랑스 파리 테러에 이어 나온 것이다.
미국 하버드대 폭파 위협. 사진=동아DB/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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