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4조원대 사기범 조희팔 측근 중국에서 검거… 7년간 도피생활 끝에 발각
동아닷컴
입력
2015-10-12 14:42
2015년 10월 12일 14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화면
4조원대 사기범 조희팔 측근 중국에서 검거… 7년간 도피생활 끝에 발각
4조 원대 다단계 사기 범죄를 저지르고 중국으로 도주한 조희팔 씨의 최측근 강모 씨(54)가 중국에서 검거됐다. 강 씨는 무려 7년간 도피생활을 해왔다.
11일 검찰에 따르면 강 씨는 전날 오전 중국 장쑤 성 우시 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법 체류 혐의로 중국 공안에 체포됐다.
공안은 중국 산둥성에 은거하던 강 씨가 최근 부유층 거주지인 우시 시의 아파트로 거처를 옮겼다는 첩보를 입수해 검거 작전에 돌입해 아파트 출입문에서 체포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씨는 빠르면 이번 주 후반 국내로 송환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송환되면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지검에 신병이 인도될 예정이다.
그는 조 씨가 운영한 다단계 업체의 부회장 직함을 달고 재무 업무를 총괄한 ‘2인자’로 알려져 있다. 2004∼2008년 전국에서 수만 명의 투자자를 모아 4조 원대의 사기 행각을 벌인 뒤 중국으로 도피했다.
또 도피 직전 조 씨의 범죄 수익금 수백억 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여기에 2008년 차명 계좌를 통해 당시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로 재직 중이던 김광준 전 검사(구속)에게 사건 무마 청탁과 함께 2억 4000만 원의 뇌물을 준 혐의도 포함된다.
한편, 조 씨는 중국 칭다오의 한 병원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 진위 여부를 두고 의혹이 일기도 했다.
중국에서 검거. 사진=중국에서 검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2
아무것도 못했다…WBC 한국, 도미니카에 0-10 콜드패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5
김지민, 남편 돈줄 취급 시댁에 이혼 언급 “매일 싸울듯” (이호선의 사이다)
6
장동혁측 “오세훈 컷오프”… 吳측선 “장수에 충분한 시간 줘야”
7
닻내린 수중 기뢰, 선체 닿으면 ‘쾅’…특수요원이 ‘타이머 기뢰’ 붙이기도
8
20대女 살해하고 도주한 전자발찌男, 양평서 검거
9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10
“1억 원 이상 목돈 마련 하려면 ISA가 정답”[은퇴 레시피]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5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6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7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8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9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10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2
아무것도 못했다…WBC 한국, 도미니카에 0-10 콜드패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5
김지민, 남편 돈줄 취급 시댁에 이혼 언급 “매일 싸울듯” (이호선의 사이다)
6
장동혁측 “오세훈 컷오프”… 吳측선 “장수에 충분한 시간 줘야”
7
닻내린 수중 기뢰, 선체 닿으면 ‘쾅’…특수요원이 ‘타이머 기뢰’ 붙이기도
8
20대女 살해하고 도주한 전자발찌男, 양평서 검거
9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10
“1억 원 이상 목돈 마련 하려면 ISA가 정답”[은퇴 레시피]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5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6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7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8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9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10
김민석, 美서 트럼프 만나…대미투자법 등 논의한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은 벌써 ‘보랏빛’… 아미들, BTS 굿즈 들고 곳곳서 인증샷
루이비통도 구찌도 ‘리폼’해 쓴다… “명품 값 인상에 손님 발길 늘었죠”
전세사기 집 경매, 은행 몫 줄여 피해자에 준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