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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총재 "9월 금리인상 설득력 떨어져"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8 13:54
2016년 1월 8일 13시 54분
입력
2015-08-27 08:15
2015년 8월 27일 08시 15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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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총재 "9월 금리인상 설득력 떨어져" 이유는?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다고 내다봤다.
더들리 총재는 26일(현지시간) 뉴욕 연은에서 열린 행사 연설 후 가진 질의 응답에서 9월 금리 인상 전망에 대해 "1주일 전에 비해 덜 매력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더글리 총재는 "중국발(發) 경제 위기가 미국 경제에 리스크를 증가시키는 것을 감안하면 다음달 금리 인상은 다소 적절해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올해 안에 금리를 올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실제로 금리를 올리기 전에 미국의 경제지표들을 추가적으로 더 확인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더들리 총재는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위한 투표권을 갖고 있다.
(9월 금리인상 설득력 떨어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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