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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지속적 약세 보이다 낙폭 커져…‘3748.16으로 마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9 13:25
2015년 8월 19일 13시 25분
입력
2015-08-19 13:23
2015년 8월 19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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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폭락’
중국 증식이 폭락했다.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6.15%(245.51포인트) 내린 3748.16에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상하이 증식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낙폭이 커지면서 폭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중국 증시 폭락은 그간 증시를 버티게 한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책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확산됐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블룸버그는 기준금리 인하 등 추가 부양책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추자 심리가 악화됐다고 분석했다.
또 최근 상하이 증시는 3500선과 4000선을 오가면서 4000선 근처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는데, 그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코스피는 반년 만에 최저치까지 떨어져 1,956.26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700선이 무너지며 3.08% 급락한 699.80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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