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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두 번째 폭발은 21톤 규모의 폭발 강도…최소 13명 사망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13 09:31
2015년 8월 13일 09시 31분
입력
2015-08-13 09:29
2015년 8월 13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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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사진=YTN방송화면 캡쳐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두 번째 폭발은 21톤 규모의 폭발 강도…최소 13명 사망
12일 오후 11시30분(현지시간)께 중국 동북부에 위치한 톈진항에서 폭발이 발생해 13명이 숨지고 최소 300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민일보를 비롯한 중국 언론은 사고와 관련 소방차와 구급차 등 100여대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부송자를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밝혔다.
중국지진센터는 폭발의 강도가 3t 규모의 TNT 폭발과 비슷한 강도이며, 30초 간격으로 이어진 두 번째 폭발은 21t 규모의 폭발 강도라고 전했다.
수십 미터나 화염이 치솟은 이번 폭발의 충격으로 주변 건물이 파손 됐으며, 아파트의 문짝이 날아가는 피해가 일어났다
한편 현지 언론들은 폭발이후 300~400명의 부상자들이 한 병원으로 몰려들었다고 전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 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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