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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17명 사망·400여명 다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3 09:29
2015년 8월 13일 09시 29분
입력
2015-08-13 09:22
2015년 8월 13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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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출처= 웨이보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
중국 톈진항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2일 오후 11시 20분쯤(현지시각) 중국 톈진국제물류중심구역 내 한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이 폭발은 공장 창고에 있던 인화성 물질에서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폭발 충격으로 인근 주택가가 강하게 흔들리고 창문이 부서지는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중국 톈진항서 폭발사고’로 현재까지 17명이 사망, 32명이 위중한 상태다. 또한 400여명이 크고 작게 다쳤다.
한편 폭발이 강력해 부상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현지 구조요원들이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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