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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타협안 도출, 위기의 유럽연합…‘그리스 해결법 찾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3 17:34
2015년 7월 13일 17시 34분
입력
2015-07-13 17:33
2015년 7월 13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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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방송 갈무리
‘그리스 타협안 도출’
그리스, 독일, 프랑스 정상들이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지원을 위한 타협안을 도출했다.
13일(현지 시각) AFP등 외신은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도널드 터스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등이 이날 타협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그리스 타협안을 도출한 정상들은 이를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정상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로존 정상들은 전날부터 벨기에 브뤼셀에서 그리스 구제금융을 논의하는 긴급 회의를 벌였다.
이번 회의와 관련해 그리스 정부 정부관계자는 “두 가지 쟁점에서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면서 “하나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역할이고 다른 하나는 500억 유로 규모의 그리스 국유자산을 룩셈부르크의 펀드로 옮기는 문제”라고 전했다.
유로그룹의 지원 조건이 제시된 성명 초안에는 그리스의 구제금융 문제를 다루기 위해 IMF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이 명시됐다.
또한 그리스 정부에 500억 유로 규모의 자산을 독일재건은행(KfW) 산하 룩셈부르크 펀드에 이관시켜야 한다는 조건도 명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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