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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프라스 총리 “그리스, 국민투표 강행”… 유로존 탈퇴vs잔류, 국민 손에 달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02 11:30
2015년 7월 2일 11시 30분
입력
2015-07-02 11:28
2015년 7월 2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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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국민투표 강행’
치프라스 총리가 국민투표를 강행할 것을 밝혔다.
1일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는 긴급 연설을 통해 채권단 제안에 대한 찬반 국민투표를 예정대로 오는 5일 시행하겠다며, 국민에게 반대표를 던질 것을 촉구했다.
치프라스 총리는 국민투표 발표 이후 채권단으로부터 더 나은 제안을 받았다며, 국민투표 이후 즉각적인 해법을 찾는 임무에 매진하겠다고도 밝혔다.
아울러 그는 채권단은 국민투표에서 반대로 결정되면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보지만, 그것은 거짓이라며 유로존에 남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앞서 치프라스 총리는 지난달 27일 새벽 채권단이 제안한 협상안을 거부하고,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며 국민투표 시행을 전격 발표했다.
한편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이날 저녁 진행된 전화회의에서 그리스 국민투표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그리스와 추가적인 협상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그리스 국민투표 강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리스 국민투표 강행, 그리스 이제 어떻게 되나”, “그리스 국민투표 강행, 저렇게 가다가는 거의 부도날 것 같은데요”, “그리스 국민투표 강행, 유로존 탈퇴해도 문제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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