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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써는 글래머女 보려고 정육점 북새통…얼마나 예쁘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1 16:32
2015년 6월 1일 16시 32분
입력
2015-06-01 16:28
2015년 6월 1일 16시 2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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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한 정육점에서 일하는 미모의 여성이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돼지 공주(Pork Princess)’로 불리는 한 여성이 정육점에서 고기를 써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유됐다.
인기를 끈 이유는 단순하다. 아름다운 얼굴과 빼어난 몸매 때문이다. 특히 살짝 노출이 있는 의상까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여성은 올해 25세인 평범한 여대생 장 차이지에 씨로 밝혀졌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장 차이지에 씨는 최근 대학을 휴학하고 부모가 운영하는 정육점에서 일을 돕고 있다.
어느 날 그의 미모에 반한 남성 손님이 몰래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뜻밖의 엄청난 화제를 이끌어낸 것이다.
이후 해당 정육점은 그를 보기 위해 몰려든 남자들로 매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차로 몇 시간이 걸리는 먼 지역에서 까지 고기를 사기 위해 이 정육점을 찾는다고.
애초 잿밥에 관심이 있었던 남자 손님들은 “당신의 전화번호를 얻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기를 사야 하느냐?”고 추파를 던지는가 하면, 장 차이지에가 건네주는 고기를 받기 위해 오랜 시간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장 차이지에 씨는 인터넷을 넘어 대만 현지 TV 방송에도 소개됐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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