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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지진 사망자 8천명 넘어, 외국 인명구조팀 떠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1 10:34
2015년 5월 11일 10시 34분
입력
2015-05-11 10:33
2015년 5월 11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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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방송 갈무리
‘네팔 지진 사망자 8천명 넘어’
네팔 지진으로 사망자 8천명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네팔 경찰은 지난 10일(현지시각) 지난 달 25일 일어난 네팔 지진으로 지금까지 8019명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전했다.
네팔 내무부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1만7087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완전히 파괴된 집은 29만 9588채, 부분적으로 부서진 집은 26만 9109채다. 사망자는 8천명이 넘어섰다.
카가라지 아디카리 네팔 보건부 장관은 전체 사망자가 8천명이 넘어간 상황을 전하며 1만 명은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네팔에서 지진 발생 16일째인 10일에도 규모 4∼4.4의 여진이 3차례 발생하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편 현재 네팔 정부가 긴급 구조에서 재건·복구로 구호 활동 초점을 전환함에 따라 이날 중국·러시아 탐색구조팀이 귀국했다. 대부분 외국 구조팀은 인명구조 활동을 종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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