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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갑판에 있던 승객 살아남았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3 09:12
2015년 2월 23일 09시 12분
입력
2015-02-23 09:08
2015년 2월 23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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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사진=YTN)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방글라데시에서 여객선이 침몰해 인명피해가 일어났다.
22일(현지시각)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북서쪽 파드마 강에서 승객 약 100명을 태우고 이동 중이던 페리 여객선이 화물선에 받쳐 침몰했다.
현지 관리들은 “이 사고로 최소한 31명이 사망했다”면서 “사고 선박은 수면 6m 아래로 가라앉았다”고 밝혔다.
한 생존자는 “갑판에 있던 승객들은 살아남았으나 안에 있던 사람들은 갇혀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130여 개의 강이 얽혀 있는 방글라데시에선 여객선 침몰 사고가 빈번히 일어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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