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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셀카봉 사용돼… 카메라, 나무막대기에 매달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9 11:44
2014년 12월 29일 11시 44분
입력
2014-12-29 11:43
2014년 12월 29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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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셀카봉’
1920년대 셀카봉과 비슷한 물건이 사용돼 관심을 끌었다.
영국 현지 언론은 “지금으로부터 약 90년 전인 1920년대에 ‘셀카봉’으로 촬영한 사진이 발견됐다”고 지난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사진은 지난 1926년 잉글랜드 중부에 위치한 워릭셔의 한 가정집 앞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부부는 긴 나무막대기 끝에 카메라를 매달았다. 사진에는 ‘1926년 10월 스스로 찍었다(Self Taken, Oct 1926)’라는 메시지도 쓰여있다.
‘1920년대 셀카봉’ 주인공의 손자인 클레버는 “할아버지가 남긴 대부분의 사진이 고루했지만 이 사진만큼은 우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밝혔다. 이어 “할아버지는 엔터테이너이자 음악가였다”고 덧붙였다.
‘1920년대 셀카봉’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카메라, 나무막대기에 매달아? 대박이다”, “똑똑하신 분이네”, “1920년대 셀카봉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시사주간지 타임은 올해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셀카봉을 선정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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