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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독신자의 날’ 경이로운 매출 달성… 10조원 기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2 13:33
2014년 11월 12일 13시 33분
입력
2014-11-12 13:31
2014년 11월 12일 1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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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독신자의 날’
중국의 전자산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독신자의 날을 맞아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11일(현지시각) 알리바바는 독신자의 날을 맞아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 있는 본사에서 개최한 할인행사에서 571억 위안, 우리 돈 10조 2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같은 매출은 알리바바가 독신자의 날 할인 행사를 개최한 이래 최대 규모다.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세운 데 대해 모든 고객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알리바바 독신자의 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알리바바 독신자의 날, 완전 대박이다” , “알리바바 독신자의 날, 10조라니 엄청나다” , “알리바바 독신자의 날, 감히 상상도 안 되는 금액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국에서는 ‘1’의 형상이 외롭게 서 있는 독신자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데 착안해 매년 11월 11일을 독신자의 날로 부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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