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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만 년 전 거북화석, 뉴멕시코주 사막에서 우연히 ‘발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6 16:52
2014년 11월 6일 16시 52분
입력
2014-11-06 16:16
2014년 11월 6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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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만 년 전 거북화석
'9000만 년 전 거북화석'
9000만 년 전 거북화석이 발견돼 종일 화제다.
주요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멕시코주 자연사 박물관 측은 지역 내 사막 지대에 묻혀있던 9000만 년 전 거북 화석을 발굴하는 데 성공했다.
무려 9000만 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거북화석은 지역 박물관 자원 봉사자인 '제프 돈부시'가 하이킹 하던 중 화석에 걸려 넘어지면서 우연히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거북화석의 발견 지점에서 약 9.6km 떨어진 곳에 터틀백 산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문가들은 화석이 발견된 곳이 공룡이 멸종됐던 시기인 백악기 후기 당시에는 물이 많은 습지대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거북 화석 발굴에 참여한 톰 스아조 박사는 "이 거북은 인근에 해변이 있는 이 지역에 살다가 죽어 화석으로 됐다"며 "지금은 멸종된 아도커스(Adocus)속(屬)으로 과거 미국과 아시아 일부 해안에 살았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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