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세 딸 살인미수 혐의 40대 母, “예수님 만나게 해 주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5 14:26
2016년 1월 15일 14시 26분
입력
2014-10-15 12:13
2014년 10월 15일 12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시카고 교외에서 40대 여성이 세 딸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 여성은 “아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해 주고 싶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현지 일간 시카고 선타임스는 파멜라 크리스텐슨 씨(47)가 경찰이 자택에 방문했을 당시 피에 흥건히 젖은 흰색 셔츠 차림으로 문을 열어줬다고 전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크리스텐슨 씨는 세 딸(12, 16, 19세)에게 흰옷을 입힌 뒤 세제와 가정용 화학물질을 섞은 칵테일을 마시게 했으나 아이들이 이를 거부하자 칼로 찔렀다고 자백했다.
크리스텐슨 씨는 전직 목사이자 별거 중인 남편이 자신에게 전화해 ‘딸들에게 창조주와 만날 준비를 시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경찰관들은 이 집 위층에서 피투성이가 된 10대 3명을 발견했다. 그중 2명은 흉부에 자상을 입었다.
크리스텐슨 씨의 세 딸 중 한 명이 지난달 25일 오전 10시 20분경 911에 두 번 전화를 걸었고, 경찰이 집을 방문했다.
크리스텐슨 씨는 경찰관들을 보자 무릎을 꿇고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텐슨 씨는 가슴과 배에 자해로 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시카고 선타임스는 보도했다.
경상에 그친 세 딸은 어머니가 입원한 병원과 다른 곳에서 치료를 받은 뒤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들은 현재 할아버지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크리스텐슨 씨는 1급 살인미수 혐의 및 가중처벌이 가능한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크리스텐슨 씨는 9일 법원에 출두했으며, 보석금 100만 달러(약 10억6700만 원)를 책정받고 수감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2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3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4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5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6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7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8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9
‘텍스트 힙’ 넘어 ‘라이팅 힙’으로… 종이와 책 집어드는 2030
10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2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3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4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5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6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7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8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9
‘텍스트 힙’ 넘어 ‘라이팅 힙’으로… 종이와 책 집어드는 2030
10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죽을 고비 넘긴 샤론 스톤 “영혼과 대화할 수 있게 됐다”
강훈식 “노르웨이와 1.3조 천무 계약 체결…북유럽 진출 교두보”
대낮 포천 단독주택 불…50대 주민 숨지고 6명 대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