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만수르 부인들, 여신 미모에 ‘후끈’…“전생에 나라 구한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9 17:05
2014년 8월 29일 17시 05분
입력
2014-08-29 17:04
2014년 8월 29일 17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의 부인들 얼굴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만수르는 현재 두 명의 부인을 두고 있다.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만수르는 금융 자산이 1000조 원에 육박하는 석유 재벌이다. 또한 맨시티를 인수한 후 1조 7000억 원을 투자했다.
그는 인수 초기에 맨시티 유니폼의 전세계 무료 배송을 실천하는가 하면 팬들을 위해 관중석에 온풍기 시설을 설치한 바 있다.
‘만수르 부인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수르 대박이네”, “전생에 나라 구한 듯”, “만수르 부인들 정말 최고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교진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 사실…평가원장 사퇴 예단 어려워”
우상호, 김현지 논란에 “대통령이 ‘난 설레발치는 사람 절대 안 쓴다’해”
중러 군용기 9대, KADIZ 무단 진입…공군 전투기 투입 대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